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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역사
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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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2022년)
- 제43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22
- '무인항공기 코딩 경연대회' 전환 개최 (예선 온라인/본선 오프라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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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2021년)
- 제42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21
- '온라인 무인항공기(드론)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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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대회 창설 이후 최초로 대회 미개최(사유 : 코로나19)
- 온라인이벤트 시행(UCC/사진 공모전, 퀴즈이벤트 등)
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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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2019년)
- 일부 지역 예선 통폐합 : 부산/울산/경남, 대전/세종/충북남부, 충남(총 13개 지역)
- 스페이스챌린지 카카오톡 채널 신설
- 모바일 기기를 통한 참가접수 기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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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2018년)
- 동력비행 종목 폐지
- 실내드론 및 폼보드 전동비행기 종목 예선 확대(권역별 8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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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2017년)
- 실내드론(정밀조종/레이싱) 및 폼보드 전동비행기 종목 정식운영(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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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2016년)
- 실내드론(정밀조종/레이싱) 및 폼보드 전동비행기 종목 시범운영(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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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2015년)
-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全 예/본선대회 시행(이후 정례화)
- 폼보드 전동비행기 종목 시범운영(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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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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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2011년)
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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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2008년)
- 대회명칭 변경 :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챌린지
- 물로켓 종목 신설(본선)
- 제30회 대회 기념사업 실시 : 기념엽서 발행, 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념관 개관, 기념자료집 발간 등
19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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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1998년)
- 충남 지역 예선을 동부/서부로 분리(총 15개 지역, 이후 제40회 대회까지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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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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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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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1995년)
- 경북, 충북 지역 예선을 남부/북부로 분리(총 13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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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1992년)
- 강원 지역 예선을 영동/영서로 분리(총 11개 지역)
1970~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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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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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1986년)
- 충북 청주로 이전한 공군사관학교에서 최초 본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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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1981년)
- 경남, 전북 지역 예선 신설(10개지역 참가선수 총 9,797명)
- 기념우표 발행(200만장), 지도교사상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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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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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1979년)
- 예선 :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5개 지역 참가선수 총 3,211명)
- 본선 : 10월 7일 서울 공군사관학교
- 종목 :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동력비행(유/무선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