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CHALLENGE
2008년, 30주년을 맞은 대회는 하늘로! 우주로! 비상하고자 하는 공군의 의지를 담아 대회명을 "Space Challenge"로 변경했습니다.
30회 대회를 맞아 "신규명칭 공모전", "역사사진 공모전", "30주년 기념엽서 발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30회 대회에서 물로켓 종목을 신설한 "Space Challenge"는 참가선수와 관람객, 사관생도와 장병 모두가 함께하는 "항공우주과학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천경기지역 예선대회 물로켓 경기
물로켓이 발사되는 순간 참가학생과 대회 진행요원이 눈을 질끈 감고 있다.
하늘을 향한 꿈을 위해 대회에 출전한 참가선수들!
인천경기지역 예선 참가자들이 모형항공기를 제작하고 있다.
인천경기지역 예선 참가자들이 대회를 앞두고 심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대구경북남부지역 예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고무동력기 고무줄을 감고있다.
제주지역 예선대회 참가 학생들이 모형항공기를 날리기 위해 달리고 있다.
인천경기지역 예선대회 참가자들이 개회식을 위해 정렬해 있다.
본선대회 시상식.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고 있다.
충북남부지역 예선 고무동력기 경기.
참가학생이 고무동력기를 날리는 가운데 계측요원, 참가자 가족 등이 지켜보고 있다.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는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즐기는 항공축제! "Space Challenge"
강원영서지역 예선대회를 찾은 시민들이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을 관람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예선대회를 찾은 시민들이 축하행사를 관람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Space Challenge"는 관람객을 포함한 경기를 지원하는 사관생도, 공군장병 모두가 함께하는 "항공우주과학축제"입니다.
대구경북남부지역 예선대회의 지원요원 병사들.
장병들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심판, 안내, 이벤트/체험행사 운영, 모형항공기 수거, 기지경계 및 대테러 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였다.
본선대회 개회식 물로켓 개시발사.
공군참모총장, 공사교장, 주요 내빈, 참가학생 대표 등이 참여했다.
제주에서 참가한 학생과 가족.
응원의 마음을 담은 피켓이 눈에 띈다.
1949년 창군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한 대한민국 공군은 "Space Challenge"를 통해 국맨들에게 믿음직하며 친근한 존재로 다가갔으며, 국내 항공우주과학 분야 발전에도 기여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예선대회 광경
대구경북남부지역 예선대회 글라이더 경기
제주지역 예선대회 동력비행 시범기동 항공기를 관람하고 있는 참가자들.
충남서부지역 예선대회를 관람하는 어린이들.
2017년, "Space Challenge"는 실내드론정밀조종/레이싱과 폼보드전동비행기를 정식종목으로 채택하였습니다.
부산울산경남동부지역 예선
실내드론 정밀조종/레이싱 경기.
충북북부지역 예선 폼보드 전동비행기 경기.
2019년, "Space Challenge"에는 대회 참가 선수 총 7,800여 명 관람객 64,000여 명이 참가하며 국내 최대의 항공우주과학축제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전세종충남동부지역 예선대회 개시비행.
인천경기지역 예선대회에 참가한 단체 학생들이 모형항공기를 날리며 즐거워하고 있다.